오늘 반지라도 맞출까 하고 반지를 알아봤는데
이런…., 제가
이런., 제가 워낙에 몸이 있는데다 손가락이 좀 굵은 편이라 반지가 맞는 게 없답니다 허허….,
그래서 결국 팔찌로 하게 되었습니다
팔찌에 마이 스윗 쿨 러브 미 그녀와 저와 함꼐 찍은 사진을
팔찌 중앙에 사진이 들어간 걸로요
그거라도 해야 줘 뭐 ㅠㅜ;;
그리고 그날엔 입술이 부르트더라도
그냥 신기록을 세워볼랍니다
처음은 어찌해야지 모른 그런 순진함?으로 30분을 끌었지만
이번엔 100일인데다 잊어버리고싶지않은 기억을 만들기워해 키스를 좀더 오래해볼려구요
장소는 흠....영화관아님 그녀의 집앞?은 위험하고...
어느 약간 어두운 사람 별로 없는곳이나 한강이나 집주위에 서울숲이 생겼으니 거기서 해보는것도 괞찬고요 ㅎㅎ
그럼 이번 100일 키스 열심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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