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끔찍한 사진을 보고 왔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말도 못하는 동물인데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미디엄다음에서 사진에서 나오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그런 몰쌍씩한짓을..
배우지 못한사람도 그정도는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말도 못하고 2년동안 그런생활을 해왔다고 생각하니..
고양이 생명을 죽이고자 안죽이는 문제가 아니라
이건 이렇게 할수 있는 한사람의 잔인성에 대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최소한 깨끗한 죽음을 주게 한다면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행동이지만
재미를 위해 이런 한 행동..인간은 대채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을까요?
아니면 저의 생각이 오바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아 집나간 제집 고양이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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