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이서 2명한테 총을 탈취 당했으니 군기강 해이니 근무 정신이 나발이니
이 글쓴인간 아마 군대 근처에도 못간 인간일겁니다. 요즘 군대에서는 민간인과 시비 붙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가르치고 싸움나면 무조건 맞으라고 강요하면서 정신 교육을 시킵니다.
게다가 gop같은 곳에서도 혹시 후방에서 민간인이 침입해서 쏴버려도 그 쏜 사병은 휴가 갈지도 몰라도 소대장과 중대장은 모가지 라는 말도듣는데 괜히
민간인이 총기 뺐을려고 한다고 결사적으로 막을리가 없죠.
그래봤자 뺐어서 이겨도 그냥 포상휴가,,,,,,재수없으면 칼날에 중상. --;
총으로 잘못쏴서 죽이면 과잉대응 이라고 빨간줄.............
소초장도 있었다지만 육사출신 아닌이상 출세에 목을 매지도 않앗을 테고
사병은 당연히 몸만 제대로 간수 잘하고 제대만 하면 됩니다.
바보 아닌이상 그냥 총기 뺏기고 맙니다.
찌질이는 중앙일보 사설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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