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여자들은 어디 사는겁니까..ㅋㅋ
(저 두 사진의 주인공이 동일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진짜 울나라 이쁜여자들 많다니깐요..
대충 명동이나 강남역 10분만 돌아다녀도 쉽게 발견함..
내 이상형은..(쓸데없이 가리는게 많음...ㅋㅋ이게 다 제 주위 사람들 때문에..)
1.우선 첫눈에 반해야 하고
(저는 우선 조금이라도 만남을 가지면 아무리 내가 꿈ㅇ에나 그리던 여자..이상형이고 날좋아하고 주위에서 정말 미치도록 이쁘고해도 여자로 안보임...ㅜ.ㅡ아니 보이기는 하는데 이성으로의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음.거기다가 나를 한 하루만 만나도 나를 애로 봄...나는 그런 상황을 그냥 냅둠..즐김??ㅋ..도대체 왜이런 성격인지..참....)
2.연상이어야 하고
(내가 우선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좀 철이없고...어린애 같은 성격이라.좀 심각할정도....나를 감당할수 있는 어른...ㅋ)
3.청순한 얼굴과 나풀나풀거리는 파스텔 풍의 치마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요..^^;여자는 치마를 입을때 가장 여자다워 보인다는..)
4.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고 장난 잘치고..
(조용한건 싫음...내 장난에 같이 장난도 칠줄 알고...만나면 즐거운...)
5.항상 나랑 같이 있어주는 여자...
(저는 혼자있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6.몸이 따뜻해야 함...
(좀 이상한 말이지만...다른게 아니라 저같은 경우엔 사람의 체온의 그 따스함을 너무 좋아하는지라...꼭 껴안을 때가 있음...특히 겨울엔...
딴 스킨쉽은 제가 어릴적부터 남녀관의 성관계는 결혼한 다음에 무조건..이라는 기족 및 친척,친구들의 엄청난 세뇌를 받은지라...)
부수적으로는 눈이 크고...피부가 깨끗하고....이쁘면 조켔죠...^^;
다들 미쳤다고...ㅋㅋ그런여잔 없다고들 하는데
전 벌써 3명이나 만났습니다..(제 주위 사람들이 놀랐죠..저런 여자가 있구나..저런여자가 너한테 생기는 구나하고 말이죠..;;)
(그중 한명은 사귀고..크윽.ㅜ.ㅜ제아름다운 청소년시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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