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님이..
오라버니를 구한다는 글의 제목을 본순간..
예상햇습니다..
어마어마한 댓글을 -_-
보십시오~ 53개나 됩니다 -_-(그중에 하나는 제가..쿨럭-_-;;)
전 지금 첩을 구하고 있습지요 ^^; (암중에서 은밀하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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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반응 한것 같은..그 중 진실은..100% ~~
재차 말하는 거지만... 월궁은 제 첩실들의 거주지-_ -
^^;;;성마님도 오라버니 해주실거죠?
저는 댓글의 압박에 댓글 못달았습니다.ㅠㅠ
3/ 월궁에 입궁한지 얼마 안되는 맑음님이 만나실 수 있는건 월묘(月卯)들 뿐인데.. 걔네라도 첩으로 삼으시려구요? ^^;
이런 말세로다...... -_-
4/저야 환영입죠 +_+
제 첩으로 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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