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마마몬에게 이리 묻곤햇죠(마마몬.. 슷하 고무림 채널에서 누가 쓰셧던...-0-)
엄마 왜 사과의 이름은 '사과'야? 왜 배라고 안햇을까?
배라고 햇으면 지금의 사과는 '배'로 불러야하고 배는 '사과'로 불러야 되는 상황이 오진 않앗을까?
누가 사과를 '사과'라고 부르기로 햇어? 라고 말이죠...
혼자서 사과를 '배'라고 부르는 상황으로 가정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혼란을 상상하며 키득거렷습니다..
당연히.. 마마몬에게 맞앗습니다 -_- 전 한마디햇죠..
엄. 마. 바. 보. 메. 롱. ......................네........디지게 맞앗읍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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