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어요
벽이랑
장농이랑
옷장 서럽까지
꽉찼어요-_-;;;;;;;
하나 둘 사놓은 옷들이 이젠 포화상태에요-_-;;;
바닦에 바지 두벌
옷걸이에 바지 3벌
서랍엔...orz
잘보일 사람도 없으면서 이상하게 혼자 옷사놓고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덕택에[.....]
정말 미친듯히 사재낄땐
한달에 거의 3~6벌까지도 사날라댔던 덕분에
지금 더이상 옷을 들일 공간이 없네요-_-;;;;;
비싼것도 많아서
누구 주기도 아깝고
팔자니 돈이 아깝고
아 이것 참-_-;;
옷장을 하나 더 만들던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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