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부채질 하다가... 더위 먹었는지 조준을 잘못해서
부채로 제 얼굴을 후려쳤지 뭡니까...
아 그런데 왜 웃음만 나오는지... 이히히히히 -0-
저번엔 모기 내 칠려다가 턱을 후려쳐가지고...
혀 깨물뻔 했는데... 아 역시 저는 정상인이 아닌가 봅니다 ㅡ,.ㅡ;;
다음번에는 어딜 후려칠지 기다려 지는... (왜 기다려 질까?)
오늘 비온 곳에 사시는 분 중에 비 새는 분 있습니까?
없으면 말구요. 슬픔을 나눠서 두배로 만들어 줄 용의가 있으니 문의 부탁...
방학 시작하면 저도 뭘 좀 해봐야 겠네요. 추천 부탁.
다만 SM은 안합니다. 그런건 몸무게가 나가야 하지요.
SM = 스모죠... 하핫... 강호농담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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