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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웃어보아요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
05.06.26 20:40
조회
365

비오는 날 배꼽운동을 위하여~~ [출처; 깔깔깔]

●다방에서

얼마 전 동료 2명과 함께 출장 간 지방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다방에 들어갔다.

아가씨가 주문을 받으러 왔다.

“뭘로 드릴까요.”

우리들은 취향대로 말했다.

“난 모카커피!”

“나는 헤이즐럿.”

“저는 카푸치노로 주세요.”

그러자 주문을 받은 다방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고 말했다.

“언니! 여기 커피 세잔!”

●때려주고 싶은 거짓말

*여자들:어머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

*학원광고: 전원 취업 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교장:(조회 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아파트 신규 분양 광고: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음주운전자: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경상도 할머니

경상도 할머니가 서울에 사는 딸의 집에 와서 머물다가 답답한 마음에 외출을 했다.

이웃에 사는 아가씨가 할머니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할머니는 처녀가 말버릇이 몹시 나쁘다고 오해하여 화를 버럭 냈다.

“와? 나 대구 ‘가시나’다.”

잠시 후 할머니는 정류장에서 오래 기다리던 버스가 오자 반가워서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있던 미국 청년이 영어로 말했다.

“Monday.”

그러나 할머니는 미국 청년이 “먼데이?”라고 묻는 줄 알고 대답을 해줬다.

“버스 데이!”

이 말을 듣고 미국 청년은 이렇게 응답했다.

“Happy birthday.”

●아빠와 아들

하루종일 격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긋방긋 웃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까지 마중나온 우리 아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나를 반긴다. 너무 귀여워서 엄지손가락에 살짝 뽀뽀를 해줬다. 그런데 이 녀석이 손가락을 계속 내미는 것이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들 녀석이 “어어∼”하며 손가락을 다시 내밀었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녀석의 손가락을 쭉 빨아주었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부엌에서 일하다 나온 아내는 우리의 사랑에 질투라도 하는 듯 표정이 밝지 못하다.

“여보, 이 녀석이 글쎄…. 똥구멍 판 손가락 냄새 맡아보라고 그러지 뭐예요.”

●고추와 아가씨

한 할아버지가 고추를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자루에 담았다.

자루를 들고 버스에 탄 할아버지, 졸고 있는 한 아가씨 앞에 섰다.

“아가씨 다리 좀 벌려봐!”

“(부스스 눈뜨며)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가는데 버스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고추자루가 쓰러졌다.

“아가씨, 미안하지만 내 고추 좀 세워줘요∼.”

다음 정류장에서 출발할 때 또 그 고추자루가 넘어졌는데 이번에는 고추 몇 개가 바닥에 떨어졌다.

“아가씨, 내 고추가 빠졌네. 손으로 좀 집어넣어 줘.”

주위 시선에 얼굴이 뜨거워진 아가씨는 ‘차라리 자리를 양보하고 일어나 버려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

그때 할아버지가 큰소리로 말했다.

“아가씨 다리 좀 벌려봐∼. 내 고추 좀 빼내게. 나 이제 내려야 해.”

● 아들 자랑

이웃에 사는 아줌마 둘이 서로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줌마1 : 우리 애는 참 착해요. 반찬투정도 안 하고 용돈도 달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2 : 우리애는요, 반항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밖에 가서 늦게 들어오지도 않고….

아줌마1 : 애가 몇 살이죠?

아줌마2 : 아, 갓 돌 지났어요. 그쪽은요?

아줌마1 : 우리애는 100일 밖에 안 됐어요.

●축구해설의 이중성

* 핸들링

▲상대국이 했을 때=네, 손을 썼어요. 축구는 발로 하는 경기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한국이 했을 때=공이 손에 맞았어요. 아주 좋은 찬스였는데, 공이 손에 맞았어요.

* 원정게임

▲상대국이 지고 있을 때=시차 때문에 초반에는 실력이 안 나온다 해도 후반에는 나올 텐데요. 저 선수들, 시차 극복은 선수들의 기본이란 것을 알려주고 싶군요.

▲한국이 지고 있을 때=안타까워요, 안타까워. 역시 시차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네요.

* 반칙

▲상대국이 했을 때=저런 야비한 행위를 하는군요.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난 행위는 안 되죠. 선수 자질이 의심스러워요.

▲한국이 했을 때=네, 아주 중요한 순간에 잘 잘랐어요. 상대방 분위기를 잘 꺾었어요. 노련하죠.

● 설문조사

여학생 구경하기 힘들다는 모 대학 도서관 열람실을 드나드는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 앞자리에 여학생이 앉아도 가뿐할 때는?

3위-오후 3시까지 푹 자고 열람실왔을 때. 2위-새 양말로 갈아신고 열람실 왔을 때. 1위-내가 여자일 때.

* 앞에 앉은 여학생이 못생겼는데도 마음에 들 때는?

3위-내 여자친구일 때. 2위-스포츠신문을 몽땅 사들고 왔을 때. 1위-시험 전날 그 여학생이 내가 강의 받는 과목의 책을 볼 때.

* 앞자리의 여학생이 예쁜 데도 불구하고 눈에 안찰 때는?

3위-여학생 옆자리에 남친이 앉아 있을 때. 2위-말깨나 안듣는 과 후배일 때. 1위-여학생이 노트북을 열고 채팅 사이트만 돌아다닐 때. 0순위-하이힐을 벗자마자 주변 100m의 모든 학생에게 화생방 훈련을 요구할 때.

●신원 확인

날이 저물고 눈이 내린 마을은 길이 진흙탕으로 덮여 있었다.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불안하게 걷다가 눈 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공교롭게도 진흙탕에 얼굴을 박고 고꾸라졌다.

잠시뒤 길을 가던 3명의 여자가 이 남자를 보고 그냥 놔두면 얼어 죽을 것 같아 진흙탕에서 남자의 몸을 꺼냈는데 얼굴을 보고는 누구인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한 여자가 사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거기’를 보고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니네요.”

조금 떨어져 있던 다른 여자가 다가와 살피더니 말했다.

“그렇군요. 당신의 남편은 아니네요.”

그러자 마지막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이 남자는 우리 동네 사람이 아니에요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로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두통 치료 방법

한 사원이 보고서를 작성하다 머리가 아파오자 부장에게 두통약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부장님 말씀.

“두통 없애는 방법 하나 알려 줄까?”

“그런 방법이 있어요?”

“내 마누라한테 옷을 전부 벗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지. 그리고 그녀의 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몇 분간 앞뒤로 계속 흔드는 거야. 그렇게 하고 나면 두통은 언제나 사라져 버린다고!”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회사 밖으로 나간 지 한 시간이 지난 후 그 사원은 상쾌한 표정을 지으며 돌아왔다.

부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효과가 좀 있었어?”

“물론 있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부장님. 정말 멋진 아파트에 사시더군요

●너 몇 번이야?

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우리 학교는 지난해까지 정말로 여선생님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새 학년 들어서 여선생님 두 분이 부임했습니다.

물론 갓 대학을 졸업한 듯한 초보 선생님이죠.

그 중 수학선생님이 있는데 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시로 애들 점수를 깎습니다. 수행평가랍시고.

떠들어도 깎이고 문제 못 풀어도 깎이고 어쨌든 좀 짜증났기 때문에 젊은 여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급우들사이의 인기는 한없이 추락했습니다.

오늘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끝나는 종이 쳤는데도 선생님이 안 끝내시자 반 가운데 앉아 있던 K군이 휴대전화를 책상 위로 꺼내 만지작거렸습니다.

이걸 보신 수학선생님.

“학생! 안 집어넣어? 휴대전화! 너 몇 번이야?”

K군이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공일육 이사팔에….”

●진로 상담

문) 저는 비록 공부는 못하지만 패기만만한 열혈 고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조종사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를 보고 나서 가슴 속으로 크게 느낀 바 있어 공군사관학교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문제는 저의 수능 모의고사 점수가 평균 60점 정도밖에 안나온다는 점입니다.

제가 공군사관학교로 진로를 정했다고 하니까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고 친구들은 IQ 두자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활주로 닦는 일뿐이라며 저를 놀리더군요.

하지만 저는 조종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사관학교에 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훌륭한 조종사가 되어 국가안보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답) 국가 안보를 위해 포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군대에 가면

* 반찬 투정을 안하게 된다.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이 맛이 없는가? 군대에 가보라.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다.

* 여자가 다 예뻐 보인다. 내가 만나고 있는 여자 친구보다 다른 여자들이 더 예뻐보이나? 그렇다면 군대에 가라! 치마만 두르면 아줌마도 예뻐 보인다.

* 아버지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실지 모른다. 지난번 대통령선거 때 봤나? 아들이 군대 안 간 게 대통령선거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대통령 아들이 되고 싶다면 빨리 군대 갔다 와라.

* 싫어하는 여자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인 3위 ‘군대얘기’,2위 ‘축구얘기’,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 축구를 사랑하게 된다. 축구라면 밤에 잠을 안 자더라도 중계방송을 보게 된다

● 오래가는 선물

한 여자가 평소 샘이 많은 여자 친구에게 자기 남자친구가 선물한 금반지를 자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가는 선물을 갖고 싶다니까 금반지를 사주는 거 있지. 호호호.”

“정말? 나도 갖고 싶은데 해봐야겠다∼.”

그 자리서 여자친구는 자기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가는 선물을 가지고 당장 나와!”

그러자 남자 친구가 10분 뒤에 도착하였다.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포장지를 손에 들고.

여자 친구는 선물을 받자마자 목걸이나 좀더 근사한 것을 상상하며 포장지를 뜯어보았다. 그러나 선물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들여다본 여자친구는 허탈했다.

선물은 그 이름하여….

‘방부제’

●엽기적 응급조치

* 회식후 2차로 단란주점 갔다가 립스틱 자국이 생겼을 때 : 당당하게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5대1로 싸웠는데 그 두목이 ‘공포의 독입술’이라는 여자였고 그 여자에게 열번이나 물리고도 내공이 강해 살아있노라고 소리친다. 만일 통하지 않는다면 갑자기 엎어져서 죽은 척한다.

* 아내가 부탁한 TV 드라마 녹화를 까먹었을 때 : 그 시간에 대통령 특별 담화문이 발표되었다고 거짓말한다. 만일 거짓말이 들통나면 우리집에만 은밀하게 전달되는 특별담화문이었다고 끝까지 우긴다.

* 밤 12시가 넘었는데 윗집에서 못질할 때 : 천장에 거꾸로 붙어 삽질을 한다. 곡괭이질도 무방하다.

* 입사시험 면접에서 지원 동기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 “오라는 데가 없었는데 그중 제일 만만해서” 라고 말해본다. 만일 분위기가 서늘해지면 “사실은 두번째로 만만해서”라고 말하고 면접관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 준다.

● 말귀 어두운 신병

한 신병이 자대 배치를 받고 내무반에 들어갔다.

그날 밤 배가 고팠던 고참 병장이 신병에게 부탁을 했다.

“컵라면 물 넣어와.”

한 30분이 훨씬 지나 돌아온 신병. 그런데 들고 갔던 컵라면이 보이지 않았다.

신병은 고참 병장에게 잔돈 5백원을 돌려 주면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물러 왔습니다∼!”

또 다른 어느 날, 소대장이 들어와 야근자가 누구인지 물었다.

“야근∼?”

이 때 신병이 나서서 대답했다.

“예, 우리 소대에 약은 배치돼 있지 않습니다.”

또 며칠이 지나 이 소대장이 또 들어오더니 전 소대원들에게 큰 목소리로 명령했다.

“앉아∼∼!”

그러자 신병이 당당하게 대답했다.

“환자 없습니다!”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 동네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거스름 돈에서 100원을 더 받았다고 말하며 돌려주기.

* 버스 요금을 모두 10원짜리 동전으로 내기.

* 선생님이 열변을 토하는 수업 시간 중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손들기.

* 처음 짝이 된 급우에게 책을 같이 보자고 하기.

* 자신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해 무지막지한 악성 리플이 달려도 대꾸하지 않기.

* 전철 종착역에서 잠들어 있는 아주머니를 깨워 주기.

* 짝사랑하던 그 애의 홈페이지에 몰래 들어갔다가 이벤트가 당첨됐는데도 당황하지 않기.

* 모두들 가기 싫다고 하는 콘서트나 영화도 보고 싶으면 혼자서라도 가기.

* 행운의 이메일을 받고도 연연해하지 않고 삭제하기

●복수

커피숍에서 혼자 앉아 있는 미모의 아가씨를 발견한 한 남자가 용기를 내 어렵게 다가가서 “같이 앉아서 커피나 한잔 할 수 있느냐.”고 말을 붙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 아가씨가 다짜고짜 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구요, 나와 같이 자고 싶다고요.”

황당한 그 남자는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자 그만 자기 자리로 돌아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버렸다.

잠시후 그 아가씨가 다가오더니 변명을 했다.

“죄송해요, 놀라셨죠. 저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인데 놀랐을 때의 사람들 반응을 알아 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던거예요.”

잠시 입을 다물고 있던 남자가 주위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말했다.

“뭐라고, 50만원이나 달라구.”

많이 익숙한 것들이 많지만 못보신 것도 많쵸?  정선은 못했구 잠시 웃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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