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배가.. 올해는 왜이리 빵빵해 보일까요?
볼은 홀쭉이에, 똥배는 빵빵, 가슴은 밋밋(?)... 아악!!
최악입니다. 몸짱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지만, 최소한 몸꽝 소리는 안들었는데 작금의 사태를 보자면 몸꽝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멸치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똥배 나온걸 보면 무슨 소리를 들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멸치가 똥배가 나왔다?? 휴
지금부터 똥배만이라도 티가 안나게 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배 집어넣고 버티기 운동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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