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쓰기 이벤트는 침체되어 있는 정담란을 활성화 하기 위한 고육책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저번의 연재한담란의 추천 이밴트처럼 정신 없이 거의 도배성의 똑 같은 제목의 비슷한글들이 마구 쏟아지면 읽을것이 없어서 반대입니다.(저도 참여 했습니다 ㅡ..ㅡ!)
골라읽는 재미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한담란이나 정담란을 들르겠습니까?
그점을 생각해서 이벤트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마구 쏟아지면서도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이벤트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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