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그리워요.. 아픈놈을 꺠울수도 없고 고무림 접속이 어려워.. 방금글올였지만 이미 라면을 끓여 먹고있답니다..
다만.. 라면이 무우지 짜단게문제죠.. 이거 비싼건데 천얼마짜리..커헉..
항상동생만 부려먹던 누나여서[요리쪽으론 무엇이든..]
라면을 제가끓이면 항상 싱겁거나. 짜거나 팅팅불거나.. 쩝.. 동생..깨우면 안되는거 맞죠> 아프다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이그리워요.. 아픈놈을 꺠울수도 없고 고무림 접속이 어려워.. 방금글올였지만 이미 라면을 끓여 먹고있답니다..
다만.. 라면이 무우지 짜단게문제죠.. 이거 비싼건데 천얼마짜리..커헉..
항상동생만 부려먹던 누나여서[요리쪽으론 무엇이든..]
라면을 제가끓이면 항상 싱겁거나. 짜거나 팅팅불거나.. 쩝.. 동생..깨우면 안되는거 맞죠> 아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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