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파요,,, 조용히 자고 있어서..존재자체를 잊고있었지만;;[누나자격상실..]
열두 펄펄 끓다 지금 은 미열정도인듯하지만..
어제 점심때먹은.. 햄버거가 문제였던듯 싶습니다..
에구.. 어버이날.. 암것도 못해드리고 이놈은 부모님 잠바져 뺐었답니다.. 어젯밤 병원갔다왓더군요... 조금은 얄미운 동생이지만.. 걱정됩니다[이가할말이냐 퍼억]
매일 개겨되던게..조용하니 안쓰럽군요..
잘자니 내일이면 낳겠죠? ㅎ
어서낳길.. 하나님께 기도해봅니다.
물수건 갈아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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