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벌레를 넣은 사탕이 인기를 얻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핫릭스社 등 수십 군데의 중소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벌레 사탕 속에는 갖가지 벌레가 들어 있다.
냉동 메뚜기, 딱정벌레, 개미는 물론 나비나 애벌레까지 원형을 유지한 채 사탕 속에 들어 있다.
엽기 취향의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이 사탕의 가격은 1천원에서 5천 원 사이.
판매업체들은 벌레 사탕이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탕들은 맛있을 뿐 아니라 주위 사람을 놀라게 하는 용도에 대단히 적합하다고.
친구나 동생에게 벌레 사탕을 쑥 내밀면 반응이 그야말로 폭발적이라는 것.
허 어이없네요
이딴게 유행이라뉘 흠...
ㅇ;딴걸 만약에 5천원에 주고사서 놀래킬용도로만 쓴다 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5&article_id=0000001887§ion_id=104§ion_id2=235&menu_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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