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략 생존자 여러분,
사실 또 몰라요.
우리 훼인문의 대장로인... 파소형이...
혼자 한 100개 정도 써놓고,
11시 59분에 무더리고 '확인'을 누를지도 모른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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