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X-Japan의 드러머이자 리더였던 요시키의 2번째 앨범이 나왔다고 하길래
이래 저래 둘러 보던중 X-Japan의 Tears를 다시 들었는데 무지 좋은 노래란걸
다시 한번 새기는 기회가 됐네요.
당연 본문은 아니구요
본문 시작 -> 작년 2004년에 한게 뭐 있나 되새겨 보니, 없더군요 ㅡㅡ
침울 합니다. 제가 너무 게을렀던거 같네요. 2005년 후반기 쯤에
명작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저도 명인이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지금 까지 제 회고록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쓰고 다시 읽어보니 약간 개그 말투로군요 ㅡㅡ)
우선 계획표 부터 치밀하게 짜야겠군요. 혹시 작심삼일이 아니라면
나중에 전 명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이라도 하고 있겠죠
그 첫번째 일로 글 실력을 키워볼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사실 가입한지는 오래 됐지만 인사 드린 적이 없어서 인사를 먼저 드려야 하지만
그건 나중에 이름 좀 알리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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