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나타난 친구놈이 한다는 말이
대뜸 "나 여자친구 생겼다" 라네요.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_-
좀있다 나타난 다른 친구는
"나도 여자친구 생길꺼 같다"
쌍으로 노네요-_-ㅋ
과 특성상 저나 다른애들은 여자가 없어서
홀로 쓸쓸히 강의들으며 죽을뚱 말뚱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고있는데
이것들은 놀러다닐 궁리만 하고있고!!!
콱 묻어 버릴까요...?-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 한달만에 나타난 친구놈이 한다는 말이
대뜸 "나 여자친구 생겼다" 라네요.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_-
좀있다 나타난 다른 친구는
"나도 여자친구 생길꺼 같다"
쌍으로 노네요-_-ㅋ
과 특성상 저나 다른애들은 여자가 없어서
홀로 쓸쓸히 강의들으며 죽을뚱 말뚱 아웅다웅 거리면서 살고있는데
이것들은 놀러다닐 궁리만 하고있고!!!
콱 묻어 버릴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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