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몇일전에 단임선생님이 알려준 팝송을듣고 이런생각이 문득들더군요...
요세따라서 물론 우리나라 가요가 점점 성장하고있지만...
기교만 너무 느는것 같은 느낌이 너무드네요...
맨날 워우어~ 워우어어 예예~ 베이비 이것만나고...
또 아니면 우우우우우~ 이러고...
너무 기교만 들고 본질적으로...가슴에 와닫는...그런것은 적어진듯하네요;
으음... 제가들은 노래는 리차드막스의 now and forever라는노래인데...
흐음..너무 가슴에 파파팍! 꽂히는것이...
무공으로 하자면
'아...이것이 진정 말하는... 초식에 화려함이라든지...
기교등을 배제한 진정한 상승의 검이구나..'
하는것과 같다는..;;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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