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소설 좀 찾으려구 하는데 고수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억력이 나쁜편이라 단편적인 것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요. 그치만 고수님들을 믿습니다!

첫번째로 찾을 소설의 내용은요 쥔공의 무공이 사신?에 관련이 있고 몸에 암기며 무기며 겁나게 많았습니다. 쥔공 성격은 차분하고 무거운 성격이였던 것 같아요. 별 희한한 무기들을 많이 다뤘었습니다. 제 기억은 요기까지... 죄송 ㅠ

두번째로 찾을 소설은 제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첫번째 소설의 내용인가 긴가민가한데 궤짝에 보약 넣고 다니면서 달여먹는 쥔공이였습니다. 보약을 안 먹으면 군시절 있던 악몽을 꿨었나? 그랬을거예요.쥔공 설정이 특이해서 고수님들은 금방 찾으실 것 같아요.

모두 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돌이]

둘다 책으로 봤었고 무협입니다.

[호종이]

두 번째 작품 나한 작가님의 '황금백수'같네요.

[댓글돌이]

앗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다비]

첫째 십병귀?

[댓글돌이]

와 맞아요!! 역시 고수님들 ㄷㄷ 추석동안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