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지기님께 한마디

메롱... ㅡㅠㅡ;;;

................ 즐겁게 노는 곳... 이라고 하시길래...[....]

................. 그렇다길래...

오랜만에.... 설쳐 보았습니다... -_);;

그렇게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눈길로 저를 보시면...

부끄럽사와요~ ( ㅡ┏)

참참참,,, 그런데... 전 필명도 바뀌었는데.. -_-

특별보호수감대상자에서 제외 안시켜 주남요? ㅡ_ㅜ

아무리 제가 큐티하고 뷰티풀 하고 그레이트 해도 그렇지.

이건 아니예요.. 네네... 이건 아니라구요.. ㅠ_ㅠ

절 독차지 하시려는 건 이 세계를 멸망 시키려는 극악한

계획과 동급이라구요.

네네네. 그런 겁니다....

어머나~...

유리님... 그런 뜨거운 눈길로 계속 보시면..

부끄러워잉~♥

룰루... ㅡ3-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낸 용우였습니다[.....]

컴이 내일 오는 관계로.. 내일 부터 줄창지게 글 써볼까나...[ㅡ_ㅜ]

ps

유리님이 날 모른 척 한다면 대략 낭패.

+

그날 밤의 추억은 어디로...[응?!!]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11 13:34)

[연담지기]

누구세요? ( ㅡㅡ)

[김민석™]

( ㅡㅡ) 그럴 줄 알았다. 유리님.. 뜨거운 밤의 추억에 새겨진 아련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법!! ( ㅡㅡ) 근데 정말 안풀어 주길 겁니까?

[물망아]

특별보호수감대상자이십니까?
먼지는 몰라도 상당히 고다프실 듯...

[[수]설화]

헛...의미심장한 단어들....뜨거운 밤의 추억에 새겨진 아련한 기억!!(+ 0+ 야해)
안풀어 주길 겁니까? (주...주기다니..@ _@;; 음음...잔인해..; ㅁ;)
...
결론은!(심심해 $ _$)

[노기혁]

0님은 곧 고난의 길로 접어드실 듯.^^;
퍽!
/0님보다 네가 더 고달풀거야... - SCV님 말씀/

[김민석™]

눌언이혀엉.. T^T [언제 부터 형이엇어?!!]
앞에서 바람막이가 되어... -_) 유리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세요.
전 그냥 조용히 태용이 형이랑 허리접기 기술 연구나 할래요[.....]

[연담지기]

이건 정담으로 가야할듯!

이래서 안심할 수 없는.......우리의 툭 별 보 호 감 호 대 상 1 호!!!!

[김민석™]

........... -3- 체... 체체체. 유리님 사랑해 버릴 거야.

[紅淚]

기다릴꺼에요....전부 다 차단당할때까지....가혹한 내용...앙~

- _-;;

[금강]

잠시 조용하더니....
또 병이 도진 거냐?
으음...

[永世第一尊]

음~ 뭔가 상태가 심각한 분이신듯 ㅋ~(탕~;;;)

[[수]설화]

난해하고 아스트랄한 내용~앙 (..*)

[파천러브]

으음..설마 우리가 모르는..진짜 뭔가가;;

[우야]

제로님 또 병이 도졌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