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많은 저패니메이션을 본건 아니지만
공통점을 들라면 "망상"이 아닐까하는...
할아버지집에 왔을때 개떼같은 메이드부대...
그리고 그중 한 메이드의 진한 키스...
그리고 재밌는 외할아버지의 유산 물려줄때의 내용...
그다음 대사를 듣고 털썩~;;; "이것은 본 저택의
관습입니다" 러브히나에서도 주인공의 망상이 많이 나오고...
여기서의 망상이란 남자주인공한테 무조건 애교떨고 말괄량이, 카리스마캐릭터
조차도 남자주인공한테 "순종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이 많더군요...
전형적인 메이드, 할렘, 미소녀격투등...;;;
얼마 안가서 이런 애니에 금방 질리더군요... 예전에 그렇게 많이 했던
미연시조차도 더이상 질려서 못하겠고...
그래도 원령공주는 5번이나 봤습니다.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도 꽤 재밌는데 이젠 어떤 애니를 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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