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기숙학원에 있어야 할 자식이 여기서 뭐 하는 게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럴 예정(거의 확정)이어서 나는 가네~ 라고 글을 올렸더랬지만
부모님과 조금 더 상의를 하다,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이러저런 이야길 하다보니 쌩뚱맞게 '독학'이란 결론이 나와 독학중이며,
독학이란게 꽤나 힘들어서 가끔 인강 듣기 전에 잠깐 정담란 보고 가기도
바쁩니다아...-_- 라고 답변을 드리면서~
꽤 엄청난 깨달음을 주는 영상 하나 보여드리며 이만 사라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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