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뒷골이 화끈해지면서 등짝에 땀이 나더군요.
멋집니다. 나이도 드셨는데 우리집 뒷산에 좀 묻어드리지요.
흠... 아주 인상적인 리플을 봤지요....
'니 논리는 이놈한테 강간당하는니 저놈한테 강간당하는 것이 축복이다 라는 거다'
... 조금 원색적인가요..-_-;;
아주 냉정하게 바라봐서 그 의견을 약간 인정 한다고 치더라도
정말 아닙니다. 한마디로 개념에 밥말아쳐먹었군요.
이런 글은 토론마당에 올리는 것이 원칙이라 압니다만 뭐 별 문제는
없을 듯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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