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자서... 3시간 동안의 수면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_-;
꿈속에서..엄마가 무슨이유에서인지(이때 꿈속에서도 약간은 의심 했음)
휴대폰을 사오는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삐까번쩍한 금색... 게다가 그 휴대폰 모양이 제가 상상의 나래 -_-
를 펼처서 인지 슬라이드를 한후 다시 한번 슬라이드가 되는 폰에다가
무슨 버튼을 누르면 화면박으로 원반 안테나가 튀어나오는...;;
그 폰을 들고 학교에서 온갇 모험을 펼치다가..;(정말 모험이었습니다. -_-;;;
학교를 횡단하는 -_-;; 친구들도 막 튀어 나오고 )
그렇게...행복했다가...
"엄마가 온지 1시간이 되도록 아직도자! 일어나!!!"
소리에 잠이 확달아나고...;;; 금새 우울해졌다는....;;
엄마... 폰 잃어먹은지도 6개월째..
이제는 사주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ㅠ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