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운동법 군시절 얼차려랑 비슷하지 않나요?

아직도 생각는

“생각” 이란 얼차려랑 비슷하지 않나요?

관물대 위에 발을 올려야 돼서

발등이 다 나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 정말 몸이 튼튼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하라면 그냥 총으로 쏠 것 같은데.

ㅋㅋㅋ

살 빼려고 하는 운동 말 힘드네요.

배도 고프고.

ㅠ.ㅠ

[히나(NEW)]

공감합니다...

[약관준수]

ㅜ.ㅜ

[네라이젤.]

아으 요즘 운동을 안했더니 뱃살이 늘었어요 ㅎㅎ
이제 30을 입네요...언릉 빼야하는데

[부정]

다리가 그렇게 올라가면 허리에 부담되어서 허리 조지죠.

[고락JS]

얼차려란 것도 따지고 보면 신체에 자극을 준다는 관점에서는 비슷하죠.

한쪽은 그를 통해 근육을 키우는 반면에 다른 쪽은 그를 통해 고통을 준다는 차이.

그리고 군대 체조? 비슷한 것에서 고통을 더 주는 방향으로 변형된 얼차려도 있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