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벤트로 과금질을 좀 했습니다.
완결작도 좋으니 읽을만 하다 정도가 아니라 당시에 작가님 돈 드릴테니 빨리 연참좀 하시던 애독작이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가리는 장르는 없습니다.
최근엔 지니 스카우터 말고는 딱히 그런작품을 만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석이벤트로 과금질을 좀 했습니다.
완결작도 좋으니 읽을만 하다 정도가 아니라 당시에 작가님 돈 드릴테니 빨리 연참좀 하시던 애독작이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가리는 장르는 없습니다.
최근엔 지니 스카우터 말고는 딱히 그런작품을 만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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