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술사 오펜에 푹 빠져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말하는
어둠의 루트의 길을 뚫어서 말이죠.,.
(저한텐 일본애니를 사볼 여력이 안된다는..)
마술사 오펜 엄청나게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ㅎ
특히 6화에서 드레곤이 날개달린 종족이라는 개념자체가
쑥 날라가더군요.. 드레곤을 그렇게 표현할수 있다니..
역시 고정관념이라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ㅎ
지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헤헤..
아참 드레곤이 덩치큰 늑대로 나왔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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