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비가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했습니다..
저 또한 비가 대상 탈 확률이 80~90%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추측을 가능케 한 것 중 가장 큰 이유는 비가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가득한집이 크게 성공했으니...
뭐, 그래도 어느정도 탈 만한 사람들이 타서 다행이라고 생각.
적어도 KBS 가요대상은 어제 했던 SBS가요대전보다 훨씬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몇몇 계시판에 들어가보니 거의 쓰레기 가요대전이라고 할 정도니 -_-
가요대전의 구성 또한 정말 뭣 같았고.. 뭐 대략 SM 파티더군요. -_-
대상을 신화에게 준 것이 정말 의외일 정도로 -_-
거기다가 YG, 엠보트 빠진 것도 그렇고...
가요시상식 중에서 그나마 가장 볼 만하다고 생각하는 MBC10대가수가요제가 내일입니다.
물로노 10대 가수 중에 박효신, 엠씨더맥스가 빠져서 정말 OTL 되었지만...
내일은 누가 대상 탈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은 수영 누님(-_-)에게 준다고 하는데... 저 또한 웬지 수영누님이 탈것 같긴 하더군요.
휘성이 타서 약속 지키는 것도 괜찮은데..
어휴, 이놈의 시상식. 그냥 통합해서 한번에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V가 한대니 어머니와 리모콘 경쟁이 치열해서 -_-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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