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기독교를 믿는 것도 아니며 천주교도 믿지 않는 제가 크리스마스가 반가울 일이 없지요... 가족들이라고 해봐야 염장이나 지르고...ㅠ.ㅠ
첫째 누나는 매형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보내고...
둘째 누나도 매형하고 아이하고 같이 보내고...
셋째 누나는 남자 친구랑 보내고...
넷째 누나도 남자 친구랑 보내고... ㅠ.ㅠ
슬픕니다... 나를 버린 그들에게 차디찬 겨울비를 내려주소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기독교를 믿는 것도 아니며 천주교도 믿지 않는 제가 크리스마스가 반가울 일이 없지요... 가족들이라고 해봐야 염장이나 지르고...ㅠ.ㅠ
첫째 누나는 매형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보내고...
둘째 누나도 매형하고 아이하고 같이 보내고...
셋째 누나는 남자 친구랑 보내고...
넷째 누나도 남자 친구랑 보내고... ㅠ.ㅠ
슬픕니다... 나를 버린 그들에게 차디찬 겨울비를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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