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것은 내가 잃어버렸던 부분을 되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에게 보여주는 반응은 바로 또다른
나의 모습인것이다.
그러기에 그 모습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 맞는 말인거 같아서요.. 올립니다..
각박한 사회속에서도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되면
엄청난 인연이죠...
그러니까 상대 배우자는 또 다른 나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래 임신에 대한 글을 보고 나니 왠지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