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에 때밀이 기계가 있다는 제보를 보는 순간...
잠을 깨기 위해 마시던 오렌지 쥬스가 멋지게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습니다.
하하하, 제가 가던 목욕탕 마다 다 때밀이 기계가 있었는데..[제가 사는 곳은 서울]
때밀이 기계에 몸을 맡겨 시원하게 등을 밀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어쨌거나 소재 부족인지 아니면 확인을 안 한 건지...
너무 당황해서 보다가 잠들어버렸습니다 -_-;;
그래서 별을 몇개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으음,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들도 때밀이 기계 있지 않나요?
제가 전라도에 있는 시골에 내려가서 목욕탕 갈때도 있던 것 같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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