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유수행이요...

4권 나왔나요?? 흐음. 그거 정말 눈물 찔끔거리면서 본 건데... 3권이후로 보질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ㅠ-ㅠ

혹시 작가님이 유수행 그만 쓰시는 건가요?

유수행의 동향을 하시는 분은 즉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히잉.

[보위]

그 작가님이 원래 좀 연중을 잘하십니다. -_-

[치우천왕]

연중마공이강합니다..그작가분이....
빨리보고싶어~

[레피드]

지금 연단관련 일하시느라 바쁘시다더군요

[다시한번]

에휴. 그렇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lullullu]

작가분이 연중을 잘하는 분이 아닙니다.
일단 이우형님이 연중을한 작품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_-;
강호기행록의 경우 출판사 문제로 출간이 중단되었던 것으로 유수행 완결이 이후 재출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유수행의 경우 기다리시다 보면 나올겁니다. orz

[651001]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퍼가는걸로 문제 됐던걸로 아는데... 아닌감..

[뫼비우스]

아.. 어서 나와라!

[보위]

-_-; 물론 직접 연중했다고 말씀은 안하셨지요. 그야, 작가이신 이상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_-; 허나, 독자들인 우리가 받아들이기에는 그 공백의 길이는 너무 압박입니다. 가히 연중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기다림이란...OTL

아, 물론 작가분을 비판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단지, 단지..OTL을 할 뿐. -_-

[푸른이삭2]

글속에서 나온 것과 같이 연단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계신데 연재하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연중은 아니고 현재 연단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어서 언제 다시 펜을 들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끝을 내기는 낸다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기다림의 시간에 작가는 연단을 하지만 독자들은
마음을 연단하는것이 ....... -_-;;;

[帝皇鬪虎舞]

12월에는 꼭....이라고 하셨으니 믿고 기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