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인가 이주일 전인가 가입해 놓고
최근에 들어서야 글을 조금씩 올리고 있는 냉소입니다.
제가 무협에 관심을 가지게 된 뒤로, 무협 소설이 많이 있는 곳을 찾아 헤멨는데.. (제가 몸담고 있던 사이트들은 무협이 별로 없어서였죠..)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최근 들어 제가 '암기술'이랄지 그런 무협 용어(‥)들을 자주 쓰고 있는데.. (평상시에)
얘들은 제가 재미있어졌다고 하더군요..
아. 참.
'차가운미소'라는 닉네임을 쓰시고 계시는 분..
타사이트에서는 그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여기에 가입하려 하니
이미 그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존재하시더라구요.
잠시 머리굴리다 결국엔 '냉혈냉소'...
그냥 '냉소'라고만 불러 주세요.
수능 끝나신 분들은 좋겠네요..
연합두 빨리 끝났으면 좋을련만..
그럼 이만..
p.s 활동은 12월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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