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2급 정보] 21일 오전 11시40분쯤 강원도 춘천 소양로3가 집창촌(속칭 장미촌) 한 업소에서 종업원 윤모(32·여)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성매매업소 업주 임모(37)씨가 발견해 경찰해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의식을 회복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윤씨는 2남매를 두고 있으며 최근 성매매 단속으로 생계가 어려워지자 이를 비관해 수면제를 먹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씨는 자녀 앞으로 쓴 유서에는 “엄마가 먼저 가더라도 잘 자라야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강주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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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솔직히전 이런 직업도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얼마전 성매매반대 그룹에서 예전에성매매를 하던여성분이 그러시던데요
자신의경우는 밖에나와서 너무좋다고 성매매를 찬성하는여성들은
그 주인들의 말에따라 어쩔수 없이 하는거다 라고하던데요
솔직히 그런사람들도 잇고 없을테도있는데 너무 단정하는게아닌가생각합니다
정말 사는게너무힘들어어쩔 수 없이 이런일을 택하신분들 도 있을텐데
그런게 무조건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다른사람의 의지때문에 하는일이라고하기에
그일을 하시는 분들께 너무 미안하다고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무조건 반대하시는 분들이 이일을 직업으로삼으시는 분들
말에 한번더 귀기울여 주셧으면합니다
솔직히전 성매매에대해서 찬성도 반대도아닙니다
하지만 이일을하시는 분들생각할때는 필요하다고생각도하구요
나라에서 억압이 아니라 정말 원해서 직업으로삼는 분들만 있게하는
공창제도를 사용하면 충분히 될꺼라고전 생각합니다;;
혹시 반대하시는분들이 제글이 기분이 나쁘셔서 막막 뭐라하시면..
소인 과히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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