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메이져리그의 역사를 새로쓰게하는 두명의 야구 천재들입니다.
둘다 타격의 천재들 이지만은 둘은 극과 극이지요.
본즈는 스윙거리를 최대한 짧고...속도는 빠르게 해서 안타를 만드는 타입입니다.
즉...투수의 공을 예측한 상태에서 최대한 공을 끝까지 보면서 타격을 하지요.
예측이 틀렸을때에는 방망이가 안나옵니다.
이에 반해서 이치로는 완전히 거꾸로입니다.
이치로도 물론 투수공을 예측을 하지만은 상대적으로 스윙폼이 길고 방망이 속도도
느립니다.
이런 타격폼이 성공할려면은 중간에 방망이를 멈출수있는 손목힘이 있어야 하며
중간에 타격점을 바꿀수있는 재주가 있어야 하고....
배팅 순간에 공에 밀리지 않을 손목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병규 선수를 생각하면은 됩니다.
이 타격폼의 핵심은 중간에 타격점을 바꾼다는 것인데....
이것은 고정된 뒷다리에 중심을 두는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앞다리에 중심을 둔다는 뜻입니다.
타격폼은 전여 다르지만은....
안타를 만드는 재주는 둘다 대단합니다.
물론 이치로식 타격은 상대적으로 장타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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