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란에 제가 쓴 8796번 글의 댓글을 읽고 오시죠.
아아.. 전 감동 받았습니다. 그 댓글을 읽고...
중간중간.. 두번이나 써 넣은 0.082
(기체상수 R=0.082) 그걸 써 넣으면서 누군간 이게 기체상수란 걸 알아채겠지..
라며 써 넣었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 하던 중..
알아채시다니...크흑..=ㅁㅠ
그걸 못 알아챈 당신!
반성하세요...
'난 문과야!'라고 외치시는.. 아, 그래요. 거기, 네, 당신!
저리 가세요!
그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억울하다구요?
그건 제가 알 바 아닙니다.
그냥 이 글을 읽어버린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세요.
훗... 으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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