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다른덴 줄 알고 어?라?여기 어딘겨...하고 저절로 입에서...
음 근데...이런말하면 안되나 모르겠지만...난 옛날이 더 좋은 것 같은...
에...뭐랄깝쇼...그 예전의 고무림은 딱 들어서면 뭐랄까 장중한 흠 힘이 그니까 마치
뛰어난 서예가의 한필휘호처럼 캬~하는 그런 담백함이랄까 하는 멋이 움~코끝에도 묵향이 은은히 저미는 듯한달까뭐랄까...상당히 좋았는데...사실 그 때문에 한번에 필이 딲! 하고 꽂혀서 봐로~즐껴촺기에 딱~하고 은근히 바탕으로도 쓸 정도로 그 운치를 즐겼는데...음음 상당히 인상적이였다구요 그런 강렬한 듯하면서도 질리지 않는...근데나
에...뭐랄깝쇼...이번에 바뀐걸 보니...뭔가 미래틱한 건 좀 있지만..서두, 음 좀...헉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으으윽~마,말하고 싶어~차,참아야돼! 헉헉 그, 그니까 그냥 평범하다구요 하하하~;;(으 말하고 싶어 미치겠어)
에...어쨋든 간에 힘들여 만든 그런건 좋았지만...전 뭐랄가...훗, 고무림판타쥐에맞게 이번엔 황금용이 배경으로 휘리릭~하는 배경에 고!무림판타쥐~하고 딱 멋진 형형색색의 글씨가 영어로 휘리릭~이랄까를 좀 기대했는데...예상과는 좀 빗나갔지만 어쨋든 뭐 좋습니다 요하하하~;;
저, 는 그럼 이만 밀린 연재들이나 읽으러~휘리릭~(이상 쓸데없는 잡설였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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