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제게도 금강공의 징조가ㅠ_ㅠ!!

탄 피부가 한꺼풀 벗겨졌거든요~

지금 막 금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0-++

으으 지나가는 사람들이 광채에 눈이 부셔서 달아나욤 -0ㅠ

그리고 막 바위도 부실 것처럼 힘이 솟아요 +_+

으라차 (-_-/!!) 메다꽂기~~

[無心刀]

저기..죄송한데요~~
금강이라고 하기에는..보기에..ㅡ..ㅡ;
화상 같다는.ㅡ.ㅡ
그냥..병원..가서..치료 받으시라는.~~
치료 받으실때에는.필히.정신과도.한번 들렀다..오세요~~
심히.의심스럽습니다.ㅡ.ㅡ;

[紅淚]

좀 씻으세요!!!!

[황금박쥐]

정신과 강추...

[가영이]

ㅡㅡ;;

그냥여~~
우짜구 한 소리에욤ㅠㅠ 흑흑ㅠㅠ

이제는 정신병자 취급까지 받는구먼. 에효효, 내팔자야 -_-/

[미르엘]

...요즘엔 햇빛도 한풀 꺾이고 태풍도 오는데..
피부가 탔다니 어쩌다가..-_-;;;

[파천러브]

선텐을 제대로..하셨네요

[가영이]

비애 너 빨리 저거 지워라?ㅡㅡ;
쟤가 진짜 이상해 요새!!

[유운(流雲)]

탈피가 아닐런지...

[미르엘]

그렇다면 가영이는 인간의 탈을 쓴 번데기?!
-_- 두둥.

[을파소]

호오.....한마디로 사람이 아니다???그렇군...ㅋ

[紅淚]

정신과에서 생물학으로 진화(?) 아니 발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ㅡㅡ;;

[永世第一尊]

홀딱 벗고 옥상에서 썬텐을~ 잇힝~(퍽~;;;)

[청순한오빠]

킁.......;;

[망부]

껍질벗기는거 잼잇겟네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