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이나 체중을 불리며 불꽃 투혼을 불살랐던 힘짱 장미란
물집이 터져 엉망이 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얼짱입니다.
아래는 남자체조 개인전 폴햄의 경기전의 관중들의 집단야유
금메달 뱉어내란 말이다~!
그레코로망형 55kg급 예선에서 임대원선수의 손가락을 깨무는 카자흐스탄선수-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kg이나 체중을 불리며 불꽃 투혼을 불살랐던 힘짱 장미란
물집이 터져 엉망이 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얼짱입니다.
아래는 남자체조 개인전 폴햄의 경기전의 관중들의 집단야유
금메달 뱉어내란 말이다~!
그레코로망형 55kg급 예선에서 임대원선수의 손가락을 깨무는 카자흐스탄선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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