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판들이 돈받았나 하는 의심이 생길정도로 짜증나게 판결을 내리고 있다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 저번 말리와의 축구시합때 말리의 첫골은 말리선수가 날라오는 공의 궤도를 손으로 쳐서 수정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한다음에 차서 골을 넣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유도에서도
이원희 선수때는 공격하려는 자세를 두고 일본 심판이 지도를 주기도 하고 오늘 100키로급 에서는 최소한 절반이라고 판정내릴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제대로 먹혀들어갔다가 봤는데 유효라고 반정하더군요 과연 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화가 나는군요. 우리 나라만 그런거 아니지만 심판들 이번 올림픽에 오판이 많아서 욕좀 먹는걸로 아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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