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날인데.. 내일인줄 알고 넋노코 잇다가.. 별이상 회괴망측한 과목만
수강신청 해버렷습니다.에혀.....
첫사랑한테 문자가 왓습니다.. 무쟈게 반갑더구요.. 여친잇냐고 무러봅니다.
없어서 슬프다 햇습니다..... 그가시네.. 남친 잇다 햇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괜시리 눈시울이 적셔집니다......제길.........
사랑한단 말한마디 해봤다면....... 이러케 속이 쓰리진 않앗을텐데......도 싶지만..
괜히 말햇다가 얼굴도 못보게 되면 어쩔뻔햇나 하는 마음이......참.....
술이 고프군요............. 소주값도 오른다는데...... 췌......ㅡ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