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인집아줌마는 머리가 조금 뜯기고 코피가 수건을 흔거히 적실만큼 나왔으며
주인집 아저씨는 다섯명의 사내에게 발히고 말았습니다 아저씨의 상태는 누에 핏발이 약간 스면서 피가 좀 새어나오고 목에는 아스팔트에 긁혀서 살집이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이곳 간떨려서 제데로 못살겠네요....
그리고 가면서 아는사람인지 떡대 두명이 하는말이 그 아는사람이 뭐하고 왔냐하니까
어떤 XXX끼 주여벌일려고 갔다더군요........
살벌한 세상입니다..
솔직히 제가 힘만 있었어도 아휴........
지네가 싸움좀 한다고.........
햐여간 저희집 아저씨아줌마가 상처가 발리 회복되시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으면......
P.S그떡대놈들이 지나가던 아저씨 한명도 떄렸다는군요...
이동네 점점 살기 싫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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