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얼마전에 탈퇴했던 환사입니다.

우선, 탈퇴하고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내가 이 사이트에서 몇몇분들에게 그렇게나 미움받는 존재일까나'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가 몇몇 사람들 때문에 나에게 소중한 이곳을 버릴 이유는 없다고 말이지요.

뭐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마음대로 하라지요.

안보고 안듣고 그에 대해서 말 안하면 그뿐아니겠습니까^^ㅋ

[사실 이때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뒤에서 그랬다니 더 기분은 나쁘더군요...]

아무튼 저 돌아왔습니다.

한순간에 날리기에는 저의 근3 년간의 이곳에서의 추억이 너무 아까울뿐이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의 저의 그 모습 그대로 활동할 것이고,

고무판이 망하지 않는한 같이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더메카닉]

환사님 잘 돌아오셨어요 ^____________^

[퀘스트]

웰컴 백 홈!

[六歲美少年]

음.. 난 탈퇴하고 돌아오는 분들 이해가 안됨... 퍽퍽퍽..(너도잖앗)

[[탈퇴계정]]

나를 방해하는 세력을 찾아내겠다!
추리게임할까요?- _-;

[하운]

반갑습니다.
마이너 초특급 유망주.. 문근영은 포기하겠습니다 -_-v

그 대신 중학교 초특급 유망주 환희양을.....-,-

[슈리하잔]

아이콘은 ㅡ_ㅡ?

[은검객]

더헙..어느세 16세.-_-;;

[파천러브]

오.....환영합니다..다시 돌아오시다니

[그림자.]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