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이 잿빛태양
보낸시각 2004년 07월 21일 03시 05분
제목 정말이지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오늘 출장을 왔지요. 전라도 광주요.
해서 오늘은 안들어와 볼려 했는데..참 이게 쉽지가 않네요.
글구 글도 올리게 되고.
그사이에 연담지기님 글 올리신거 보고 이렇게 보내내요..
아이구..여관에서 팔팔한 청춘이 혼자 자는건 넘 외로와요..
부비부비 해주세요~~~
부비부비~~~~~
출장이라~~~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거죠^^
외로우시다면, 나중에 연인과 있을때 무엇을 하고 해줄것인가를
고민해보시길.....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되지 못한답니다.
멀리서 건강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담지기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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