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익산에 내려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동아일보에 조막만한 기사가 있더군요.
고3 소녀가 쓴 역사무협소설.
"월랑! 바람의 전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10년간 그 소설을 쓰기 위해 준비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중국 친구들에게 자료조사를 부탁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하여
글을 썼다고 하기에 한번 읽어볼까 하였지만, 막상 신간안내를 보니 그런 책이 없네요.
아직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일전에 익산에 내려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동아일보에 조막만한 기사가 있더군요.
고3 소녀가 쓴 역사무협소설.
"월랑! 바람의 전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10년간 그 소설을 쓰기 위해 준비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중국 친구들에게 자료조사를 부탁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하여
글을 썼다고 하기에 한번 읽어볼까 하였지만, 막상 신간안내를 보니 그런 책이 없네요.
아직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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