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거인의 유해 발견...(퍼옴)

초대형 거인의 유해 발견...

뉴네이션(New Nation) 인터넷 신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동북쪽에 있는 엠티쿼터(Empty Quarter)에서 유전을 탐사하던 중, 한 거인의 유해를 아람코(ARAMCO) 탐사대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코란”에서 언급한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 기록을 보면 거인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며, 심지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나무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거인이 “코란”에 나오는 AAD국의 거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은 사우디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고, 아람코(ARAMCO)탐사대 구성원 외에 누구도 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한다. 사우디 정부도 줄곧 이 비밀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떤 군인이 군용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 사진을 찍었다. 그 중의 한 장이 밖으로 유출되어 사우디 인터넷상을 돌고 있다. 만약 정말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고고학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했던 피라미드 건축법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과 우리 현대인들이 아파트를 지은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하나 의문이 있다. 다윈의 “진화론”중에서 우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논술이 있지만, 거인과 소인의 진화과정에 대한 논술이 전혀 없다. 그럼 다윈의 “진화론”은 어떻게 된 것일까? (퍼옴)

[해래]

왠지 합성이 아닐까...하는 의심이....$@-@$

[8walker]

당연 합성이져..저리 보존이 잘돼잇을리가 업죠..ㅡ,.ㅡ;;

[8walker]

거기다..진짜면 뉴스에서 난리가 났을테구 ^^;

[이정수A]

합성은 아니고..
프라모델 같습니다만;

[운동좀하자]

다윈의 진화론은..
우리는 원숭이로부터,
거인은 고릴라로부터면 말이 됨다. ^^;;

[만리독행]

이 사진의 진위여부는 함부로 말할 것이 못 됩니다만, 만리독행으로서는 진짜 사진을 찍은 것으로는 믿기 힘들군요.

사람의 뼈가 지탱할 수 있는 무게가 있는데, 그걸로 역산해 보면 대략 3미터 이상의 체구가 되면 꼼짝달싹도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또 심장도 3미터 정도의 체구에만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 저 사진의 경우 뼈의 크기가 무슨 공룡의 뼈처럼 대단히 큽니다. 그렇다면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진화론과 다윈의 주장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마디 설명을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장기홍 편저, 한길사, 제1판 발행 1991. 4.22 5000원, 원저자 노르만 뉴엘 Norman D. Newell, 원제목 창조와 진화 Creation and Evalution

177페이지
"진화론을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나왔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이 판사님 말고도 많이 있다. 이는 사실에 대한 놀라운 무지이다. 다만 과학적 증거들은 사람과 원숭이가 공통선조로부터 갈라져 나왔음을 알려줄 뿐이다. 무식보다는 반지식이 더 위험하다."

[김양수]

이거 진작에 합성으로 판명난 사진입니다.^^*
디시인사이드엔가 합성과정이 나옵니다.

[파천러브]

아 그랬군요..어쩐지...합성이 아니면 이렇게..

[억우]

실제 디 뭐시기 하는 공룡 발굴 사진과의 합성임다. - .-)

[연담지기]

재크와 콩나무의 그 거인이 떨어진후 뭍혔던게 아닐가요?^^
헤헤

[梅花원조임]

합성티가 나느데=-=;;;;;퍼퍽!

[천상유혼]

ㅡㅡㅋ 제가 보기엔 거인의 뼈가 아니라 그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소인입니다!!!!!!(ㅡㅡV)

[등로]

전 첨에 '아앗! 걸리버닷!' 했다가가...
생각해보니 거는 소인들이 ^^ 어쨌든 꼭 걸리버 같네요
조 사다리가 몸을 묶어 놓은것 처럼 보이구...

[뫼비우스]

흐흐, 처음에 조금 놀랐습니다.

[PBR]

저거 합성이라고 나왓습니다 ㅎㅎ; 공룡뼈랑 합성한 사진이고요;
인간이 10미터라면 저렇게 된 골격으로는 못선다고 들엇습니다.
근육하고 여러 무게때문에 못 버틴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