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12시경 잠을 자야하나 말아야 하나...그래 조금만 참자 .
그러나 흑흑 잠들어 버렷습니다.
조금만 참았으면 연참대전이 시작인데..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늦게까지 잠이 들고난후 일어나자마자 바로 인커넷접속
그다음은 다들 아시져.
오~~~예 고무림에 보이는 수많은 N자의 유혹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걸리더군여.
무엇을 먼저 읽어야하나 행복한 고민도 하게 되네여.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겠죠.
모든 작가님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싶네여. 건강하시고여
그럼 전 못다 읽은 글을 보기위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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