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드디어...내공이 1000점 돌파.....^^;;;;;

이런 날이 올 줄은....

그동안 '고무림에 참새 방앗간 들락거리듯' 들락이다 결국 이런 족적을 남기는군요.

점수 많은 분들이 보시면 우습겠지만....

문득 의식하게 된 지금 저는 거의 충격....

^^;;;;

고무림....마약이다!!!! 중독이 된 듯......-_-;;

[진마초]

대단하십니다.. 소문난 묘왕동주 애독자 북천권사님..
저도 1년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1500점대죠 ㅎㅎ
백묘 : 형님, 묘왕동주 구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장경: 묘야. 묘왕동주는 2부가 진짜 걸작이다..
라고 말씀하셨다죠. 저에게 있어 최고의 무협은 암왕 이지만 묘왕동주 역시 최곱니다! ^^

[북천권사]

이젠 '묘'자만 들어도 반색(?)하게 된 북천권사입니다.
음...하도 노래를 부르니 소문이 조금 난 모양(?)입니다.
장경님과 개인적 친분이 있으신 모양이네요. 부럽....ㅎㅎ
저는 부산 살면서도 함도 못 뵈었다는....^^;;;

장경님 말씀에 올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1부를 더 쳐주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2부를 더 쳐줍니다.
물론 둘 다 너무 좋아서 난형난제지만요.
역시 장경님,,^^
언제 한 번 뵐 수 있으려나....이재일님도 아직 못 뵜는데....^^

[벽암]

후후후 묘왕동주 ㅠㅠ

그거 지금구할수있는데 없나요

눈물의 전설속의 비급인데 ㅠㅠ

그리고 북권님!


저는 몇점이게~~요

[파천러브]

추카..

[북천권사]

감사합니다. ^^

벽암님....
묘왕동주 요즘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