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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웃자고 하는 얘기....

작성자
리징이상훈
작성
04.04.22 09:45
조회
429

*** 웃자고 하는 얘기....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네 명이 침입햇다.

두목 같이 보이는 자가 직원들에게 큰 소리로 위협했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 할거니까 꼼짝도 하지마!!"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어느 지지리도 못생긴 노처녀 직원이 당황한듯 큰소리로 외쳤다.

               .

               .

               .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

.


Comment ' 7

  • 작성자
    리징이상훈
    작성일
    04.04.22 10:01
    No. 1

    위 유머는
    제가 지은 것이 아니고 어디서 퍼온거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4.22 10:04
    No. 2

    노처녀...ㅡㅡ;
    .....

    대략...할말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4.22 11:06
    No. 3

    하하..남자가 힘도 넘칩니다 그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4.04.22 15:53
    No. 4

    ㅍㅍ ㅡㅡ;;ㅋㅋ
    ㅋㅋㅋ
    노처녀...의 ....마지막 발악인가?ㅡ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4.22 16:50
    No. 5

    헐;;;
    기대했단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4.22 17:22
    No. 6

    나는 21살이다(만으로 생일이 않지나서19)
    막내고모는 결혼하고 애도 있다. 나보다 10살만다...
    결혼안한 고모는 둘째고모뿐... 덩치 훗~ 나하고 비슷하다;;;
    (여자로서는 상당한 덩치인샘...) 선을 몇번 본지 기억도 않난다...

    여지껏 몇명하고 연애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모가 다 차버렸다;;;

    결론!!: 노처녀라고 다들 눈이 낮은건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천사모
    작성일
    04.04.23 20:14
    No. 7

    노쳐녀인데 눈이 높아서 결혼 못하고.....
    (본인 레벨이 낮은 건 아닌데 나이가 좀 많아요.)
    계속 늙어가는 사람을 몇 압니다.....-_-;;
    아마도 아무나 잡아서 결혼하면 노쳐녀~라는건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 노처녀의 레벨이 낮아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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