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무능하고 국민을 알기를 천민으로 알고있는 그들의 형태에 냉소하고 비웃으며

외면하지말고 또 좌절하며 포기하지말고 지금 핸드폰으로 친구들에게 부탁드려주세요.

님들이 20분이면 할수있는 전화10통이 님과 님을 알고있는 모든사람들의 향후

미래를 결정합니다.

온몸으로 님들에게 호소합니다. 투표참여합시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핸드폰으로

열사람에게만 투표참여를 부탁합시다.

지금 상황은 아주 긴박하고 절박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언론플레이에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며칠 자원봉사를 다닌 저로서는 그걸 온몸으로 느낄수있습니다.

지금 젊은분들의 투표참여가 향후 승패의 분수령이 될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초접전지역만 80여곳에 이러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을 포기 하시렵니까?

어느당 찍어라고 강요하지 않겠읍니다. 꼭 투표참여해주십시요.

주위분에게 투표 독려해주십시요.

국민에게 주권이 없다면 그건 천민입니다. 스스로 천민임을 말하시겠읍니까?

이렇게 엎드려 간절히 호소드리니 주위분들에게 투표참여할수있도록 말씀드려주세요.

이제 좌절의 정치 외면과 무관심의정치, 욕만해되는 정치는 끊어버려야 돼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목놓아 부탁드립니다. 투표참여해주세요...

[하늘과바다]

투표해야지요..^^

[유마거사]

멀게, 지인까지 라도 안가더라도, 자신의 가족만이라도 모두 투표를 했으면 합니다. +_+ 이번 4.15 투표일날 해외 항공 좌석이 얼마전부터 매진이라더군요 -_-;;; 투표는 하고 놀러가는건지

[梅花원조임]

계속 투표율이 해마다 떨어지던데,,,이번엔좀 올를런지,,,